(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김진명 작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명 작가는 “박 전 대통령은 아마 이재용 부회장의 무죄 선고를 누구보다 바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진명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방향에 대해 “지금껏 했던 대로 무죄 주장으로 끝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달리 빠져나갈 구멍은 전혀 없고 중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명 작가는 “박 전 대통령은 아마 이재용 부회장의 무죄 선고를 누구보다 바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진명 작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방향에 대해 “지금껏 했던 대로 무죄 주장으로 끝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달리 빠져나갈 구멍은 전혀 없고 중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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