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ABOUT 톱스타뉴스
TOPSTARNEWS: Our Direction and Vision
- "사실 위에 서다, 대중의 눈으로, 진실의 길로. 뉴스 그 이상, 시대의 기록"
톱스타뉴스는 ‘바른 언론, 건강한 보도’라는 창간 이념을 2010년 이후부터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온 인터넷종합신문입니다.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서 소비돼 사라지는 뉴스가 아닌, 그 이면에 존재하는 사회적 함의와 시대정신을 함께 조명하며 대한민국 문화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그렇게 세상의 이면을 읽고, 대중의 정서를 품으면서 지금도 사람 중심의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톱스타뉴스는 속보보다 정확함을, 자극보다 균형을 선택합니다. 이슈의 표면을 넘고, 사회적 의미의 층위를 파고듭니다. 뉴스는 기록이어야 하며, 진실에 가까워야 합니다. 우리는 뉴스의 본질을 ‘정보’가 아닌 ‘해석의 책임’에 둡니다. 문화 현상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그 안에 깃든 사회적 파급력을 균형 있게 풀어내는 것—바로 이것이 톱스타뉴스가 지향하는 저널리즘의 방향입니다. 단지 빠른 속보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의 맥락과 전후 관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해설 중심의 보도로 독자의 인식 지평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톱스타뉴스는 ‘말’이 아닌 ‘맥락’을 전하고, ‘흥미’가 아닌 ‘담론’을 엮습니다. 문화와 이슈를 넘나드는 깊은 시선, 톱스타뉴스의 철학입니다.
톱스타뉴스는 독자의 궁금증을 외면하지 않고, 사회의 불편함을 외주화하지 않는 매체입니다. 톱스타뉴스는 그 모든 맥락과 함께 진실을 기록합니다. 삼중 검수 체계, 정정보도 시스템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담보하며, 익명의 팩트도 맥락을 밝혀 보도함으로써 신뢰받는 정보로 다듬어냅니다.
톱스타뉴스는 뉴스 그 너머의 가치를 고민합니다. ‘흥미’보다 ‘의미’를, ‘속도’보다 ‘정확성’을 선택합니다. 앞으로도 톱스타뉴스는 더 빠르게, 더 깊게, 더 또렷하게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이슈를 보다 전문적이고 통찰력 있게 전하며, 독자와 함께 공론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슈는 순간을 지나가지만, 담론은 시대를 움직입니다. 톱스타뉴스는 한 줄의 뉴스에서 시작된 파장이 담론으로 확장되는 길을 함께 만듭니다. 독자의 시선에서 출발하고, 독자의 생각을 존중하며, 독자의 마음이 머무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톱스타뉴스는 언론의 공공성과 신뢰를 지켜가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읽히는 뉴스’보다 ‘기억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정론직필, 그 중심에 톱스타뉴스가 있습니다.
뉴스 그 이상의 저널리즘, 바로 톱스타뉴스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톱스타뉴스 발행인
장영권
인터넷 신문 제호 : (한글) 톱스타뉴스, (영문) TOP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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