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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본부
 2022-08-01 21:38:13  |   조회: 19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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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Fan Letter)' 입니다.

* 메일로 보내주실 때, 메일 제목에 [F레터 제보] 말머리를 달아서 보내 주세요.
* 사진이나 이미지를 같이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HWP, DOC로 첨부하지 않고 메일로 내용을 쓰셔도 괜찮습니다.
* Reporter@topstarnews.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링크: F레터 섹션(참고할만한 [F레터] 살펴보기)

※ F레터의 취지가 팬분들의 추억과 정서, 그리고 진솔한 감정과 시선을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낸 글이어야 대중들이 기사로 접했을 때 온전히 '스타'를 이해할 수 있고, 또한 그런 스타를 응원하는 팬들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글에는 그러한 '나와 스타의 서사'를 담기에 아무래도 일반 대중이 느끼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긴 내용 위주의 제보를 F레터로 송고하려고 합니다. 700글자 이상의 내용으로 된 F레터 위주로 송고하려고 합니다.

700글자가 되지 않는 짧은 글이나 취지에 맞지 않은 글은 F레터로 송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론사이기에, 기자이기에 딱딱한 기사체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한 기사에는 스타가 달려왔던 눈 발자국과 여름 땡볕 속 구슬땀, 그때 그날의 수고와 고마움, 여러 우여와 곡절, 앞으로 어떤 꿈을 꾸며 질주할지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런 동행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격려하면서 달려가는 러닝메이트이자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모습들이 담겨있지 않아서 늘 아쉬웠습니다.

사실,
아티스트의 열정과 열의, 그리고 다양한 재능들...
그가 가진 매혹과 지성, 그 지성을 관통하는 사색의 향연...
감성과 시선의 오묘한 조화....
이런 것들은 일반 기사에 담겨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스타와 꽃의 향기를 그대로 F레터에 담고 싶었습니다.

아직 많은 팬분들이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F레터의 기획컨셉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일반 대중들이 F레터에 담긴 스타의 매력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해당 스타를 응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한  F레터에 보다 많은 팬분들이 위로 받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큽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F레터 속에 담겨 있는 '정서적 위로의 향연'이 모여 1년 뒤에, [2022년 OO과 팬들의 기록], [2023년 OO과 팬들의 기록] 등등 책으로 엮어서 그 추억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면 얼마나 좋을까...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스타와 팬의 동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F레터]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배상(拜上)

2022-08-01 2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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