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정재순이 치매로 차화연과 윤진이의 머리채를 잡고 소동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금병(정재순)은 동생 명희라고 믿는 도란(유이)을 찾아내라고 은영(차화연)의 머리채를 잡았다.
이에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지고 다야(윤진이)가 보이자 다야의 머리채까지 잡고 소동을 피웠다.
진국(박상원)은 금병(정재순)에게 명희를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하고 수일(최수종)이를 시켜서 도란(유이)을 데려오게 했다.
한편, 진국(박상원)이 도란(유이)에게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도록 부탁했고 도란이 밖으로 나가자 양자(임예진)는 수상하게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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