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가 집안의 소개로 박하나와 선을 봤지만 유이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은 집안의 소개로 수현(박하나)와 선을 보게 됐다.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을 향한 감정을 억제하던 중에 도란이 병가를 냈다는 말에 걱정을 했고 도란(유이)의 집을 찾아가서 “중국 수출 계약건 서류가 없어서 찾아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양자(임예진)와 미란(나혜미)은 사채업자를 만나게 됐고 누군가 빚을 모두 갚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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