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가 유이에 대한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1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회사에 가던 버스에서 양자(임예진)때문에 신경을 쓰다가 정거장을 지나게 됐다.
도란(유이)은 버스에서 내려서 서둘러 달려가다가 넘어졌고 이 모습을 본 대륙(이장우)이 도란에게 달려왔다.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을 일으켜 세우고 “약을 사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약국으로 뛰어갔다.
대륙(이장우)은 약을 사서 회사 앞으로 돌아왔지만 도란이 이미 사무실로 들어간 후였다.
대륙은 “내가 왜 이러냐? 다른직원 누가 다쳤어도 이랬을꺼야”라고 중얼거렸다.
또 미란(나혜미)은 편의점에 갔다가 고래(박성훈)을 보게 됐고 미란(니혜미)은 고래(박성훈)가 자신과 양자(임예진)가 길바닥에 거지처럼 있을때 돈을 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도망치듯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