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동미가 남편 허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타닉타고 돌고래투어 #돌고래못봄 #그래도좋다 #스노쿨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남편 허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이만들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사진들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동미의 남편인 가수 허규는 반전 몸매를 공개해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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