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동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귤아니고 괌~귤!! 귤이큰게 아니고 내 얼굴이 작은거야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괌귤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그가 출연한 ‘끝까지 간다’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범죄, 액션장르의 작품.
특히 지난 2016년 8월 개봉해 흥행의 중심에 섰던 영화 ‘터널’에서 각본, 감독을 맡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2 0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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