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각 정당의 입을 담당하는 대변인들이 출연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전, 현진 대변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오신환 바른 정당 의원이 출연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정당 대변인의 비하인드들 공개했다.
세사람은 대변인의 역할과 좋은 대변인이 되기 위한 자질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이 장제원의원과 기동민의원이 청문회에서 돌아앉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둘이 친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제시했다.
그러자 장제원 의원은 김지민씨는 “어떻게 저런 사진을 구해오냐? 박술녀 닮은 사진도 가져오고. 혹시 내 안티 아니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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