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3당 대변인이 극단적 설득코너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전, 현진 대변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오신환 바른 정당 의원이 출연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정당 대변인의 비하인드들 공개했다.
진행자 곽승준은 “대변인의 필수 자질인 설득력이다”라고 말하며 검증을 위한 ‘극단적 설득 코너’에서 대변인 3인방에게 각각 질문을 했다.
대변인 3인방에게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트와이스 콘서트에 가고 싶은 나, 엄마를 설득하라!’ 에서는 극단적 상황과 함께 MC들을 설득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장제원, 기동민, 오신환 의원은 김지민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쳤고 깐깐한 김지민이 좀처럼 허락을 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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