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4개의 식칼을 던지며 이웃을 위협하는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52회’에서는 의자를 던지고 식칼 테러를 하는 남자에게 위협을 받는 선희(가명)씨의 사연이 나왔다.
지난 6월 29일, 선희 씨는 살인의 공포를 느끼는 일을 당했고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건물 위층에서 욕설을 하며 누군가 식칼 4자루를 던졌다. 선희 씨는 다행히 식칼을 맞지는 않았지만 선희 씨 가족은 남자의 위협의 공포에 떨게 됐다. 선희 씨는 노리고 식칼을 던진 사람은 빌라 4층에 세 들어 사는 남자였는데 수년 전 어머니와 둘이 이 곳에 세를 들어 살면서 별탈없이 지냈다.
오히려 남자는 어머니에게 밥을 차려주거나, 남자의 일자리를 알아봐 줬고 선희 씨가 이 모자를 챙기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변하게 된 남자는 몇 개월 째 선희 씨를 괴롭혔고 선희 씨집 앞에 썩은 달걀을 가져다 놓고 불을 질러버린다고 휘발유를 집 앞에 던졌다.
또한 식탁 의자를 창문에 던졌고 결국 선희 희는 남자를 피해 친척 집으로 피신을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며 치료 감호를 부탁했지만 신청이 기각되고 병원에서도 금방 나오게 됐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의 행패는 더욱 심해졌다.
또 남자는 심신미약 상태라는 주장의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에 경찰의 치료 감호를 받지 못하고 선희 씨는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집을 떠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SBS‘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52회’에서는 의자를 던지고 식칼 테러를 하는 남자에게 위협을 받는 선희(가명)씨의 사연이 나왔다.
지난 6월 29일, 선희 씨는 살인의 공포를 느끼는 일을 당했고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건물 위층에서 욕설을 하며 누군가 식칼 4자루를 던졌다. 선희 씨는 다행히 식칼을 맞지는 않았지만 선희 씨 가족은 남자의 위협의 공포에 떨게 됐다. 선희 씨는 노리고 식칼을 던진 사람은 빌라 4층에 세 들어 사는 남자였는데 수년 전 어머니와 둘이 이 곳에 세를 들어 살면서 별탈없이 지냈다.
오히려 남자는 어머니에게 밥을 차려주거나, 남자의 일자리를 알아봐 줬고 선희 씨가 이 모자를 챙기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변하게 된 남자는 몇 개월 째 선희 씨를 괴롭혔고 선희 씨집 앞에 썩은 달걀을 가져다 놓고 불을 질러버린다고 휘발유를 집 앞에 던졌다.
또한 식탁 의자를 창문에 던졌고 결국 선희 희는 남자를 피해 친척 집으로 피신을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며 치료 감호를 부탁했지만 신청이 기각되고 병원에서도 금방 나오게 됐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의 행패는 더욱 심해졌다.
또 남자는 심신미약 상태라는 주장의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에 경찰의 치료 감호를 받지 못하고 선희 씨는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집을 떠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9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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