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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중국서 ‘의천도룡기’ 축서단 만나 성덕 등극…화보촬영으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점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2.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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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김희철이 성덕으로 거듭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결국 투샷을 남겨 웨이보 실검에도 오른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과 더불어 중드 ‘의천도룡기’에 출연했던 배우 축서단이 함께 담겼다. 지난 3일 중국의 모 행사에 참석한 김희철과 축서단이 만남을 가졌는데, 아예 주최측이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를 찍은 것.

이 사실은 중국의 웨이보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로 중국 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축서단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김희철의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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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예 투샷이다", "김희철 성덕이네!", "김희철 클라스는 영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인 김희철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2’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슈퍼주니어(Super Junior)에 합류하면서 가수로서 활동하게 됐다.

2011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2013년 소집해제됐고, 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음악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과거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중국 드라마 ‘의천도룡기’를 보면서 축서단의 팬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축서단이 직접 희철의 웨이보에 “의천도룡기와 주지약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지약에게 전해드릴게요”라고 화답했다. 희철 역시 "다음 작품도 챙겨보겠습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축서단(주쉬단)은 1992년생으로 만 27세며, 2013년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2017년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올해 방영된 ‘의천도룡기’서 주지약 역을 맡으면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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