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노라조 조빈이 ‘헐퀴’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조빈은 자신의 SNS에 “#사회적 인견 #쏘세지사랑 #시크시크해 #얼음땡장인 #다온이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소중히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빈의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아련한 표정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다온이랑 행복하세욤”, “조빈오빠 응원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빈이 출연하는 XtvN ‘헐퀴’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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