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라조 원흠이 조빈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님을 모시고 조촐한 #생축간소한 #생일케이크 에도 푸짐한 #미소 로 답하는 #조빈엉아 #건강하시어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유쾌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귀여우심” ,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인 노라조 조빈의 나이는 올해 45세이며 원흠의 나이는 39세다.
8월 신곡 ‘사이다’를 발매한 노라조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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