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노라조 원흠이 조빈의 파격 의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지지 #노라조 #NORAZO #전설의 노라조 #포카 #안구테러주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체불명의 핑크색 의상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잌ㅋㅋㅋㅋ”, “지짘ㅋㅋㅋㅋ”, “와 ㅠㅠ 넘넘 맘에 듭니다 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빈은 2005년 노라조 1집 앨범 ‘노라조’로 데뷔했으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한편, 조빈이 속한 그룹 노라조는 이혁 탈퇴 후 원흠이 합류해 활동 중이다.
노라조 과거 멤버 이혁의 탈퇴 이유는 불화설 때문이 아닌 음악 스타일의 차이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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