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정린,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 남성 구속영장 심사 보도 ‘사회부 기자의 면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정린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부 기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조정린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남성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조정린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온 뒤 연예계 생활을, 그 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TV조선 공채 시험에 도전해 어엿한 사회부 기자가 됐다.

조정린/ TV조선
조정린/ TV조선

앞서 조정린은 “다시 태어나도 기자라는 이 직업을 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다”고 기자의 행복함을 말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