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정린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부 기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조정린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남성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조정린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온 뒤 연예계 생활을, 그 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TV조선 공채 시험에 도전해 어엿한 사회부 기자가 됐다.
앞서 조정린은 “다시 태어나도 기자라는 이 직업을 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다”고 기자의 행복함을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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