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조정린의 근황이 화제다.
9일 조정린이 ‘연합뉴스 TV’에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조정린의 모습은 흰 패딩을 입고 여러 개의 마이크를 든채 검찰청 앞에 서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이는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했다.
이후 ‘논스톱5’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돌연 2012년 방송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저널리스트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문화부에서 활동하다 사회부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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