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정린, 최근 근황 ‘연합뉴스TV’서 공개돼…‘열일하는 정치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조정린의 근황이 화제다.

9일 조정린이 ‘연합뉴스 TV’에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조정린의 모습은 흰 패딩을 입고 여러 개의 마이크를 든채 검찰청 앞에 서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이는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tv’ 방송캡쳐
‘연합뉴스tv’ 방송캡쳐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했다.

이후 ‘논스톱5’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돌연 2012년 방송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저널리스트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문화부에서 활동하다 사회부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