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예능인에서 방송기자로 전향한 조정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 ‘논스톱5’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해 인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데뷔 10년째인 2012년 방송기자로 전향해 화제가 됐다. 조정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저널리스트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문화부에서 활동하다 사회부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뉴스판’ 출연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근황이 새삼 재조명됐다. 방송활동 당시 상큼하고 발랄했던 목소리 대신 뉴스에 걸맞는 진중한 목소리 톤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 ‘논스톱5’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해 인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데뷔 10년째인 2012년 방송기자로 전향해 화제가 됐다. 조정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저널리스트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문화부에서 활동하다 사회부를 거쳐 지난해 6월부터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6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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