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시언이 배종옥과 공조 수사를 했다.
1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장미(배종옥)가 있는 여청수사대와 정오(정유미)가 있는 지구대원들은 불법 성매매 조직 검거에 공조 수사를 시작했다.
장미(배종옥)는 카메라를 통해 정오(정유미)에게 지시를 내리며 성매매범들을 감시했다.
이에 남일(이시언)은 정오(정유미)가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걱정하는 모습이 나왔다.
정오(정유미)는 현장에서 불법 낙태 수술을 받은 피해자를 발견하고 놀랐고 속속들이 드러나는 참담한 실상에 분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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