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피혐의자에게 얼굴을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상수(이광수)는 피혐의자를 무리하게 쫓다가 얼굴과 목을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양촌(배성우)은 이에 놀라서 상수(이광수)를 데리러 달려갔고 상수를 칼로 그은 소년은 중국집 배달부와 충돌해서 둘 다 큰 부상을 입었다.
양촌은 부상자가 많이 발생시키고 파트너를 위험에 몰아넣었다며 비난하는 동료들 때문에 갈등이 커져만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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