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출연하는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가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와 빅뱅(BIGBANG)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SNS 계정을 해킹당하며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 뿐 아니라 빅뱅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달아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올해 결별설, 열애설 다 있었다. 둘 다 설일 뿐이냐?”라는 질문에 “결별을 인정하면 만난게 되는건가. 그러면 둘 다 확실하지 않다. 만났던 분이 오픈하고 싶다고 하면 했을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상 알 권리가 대중들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마츠 나나가 출연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난 12일 개봉했다.
과거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SNS 계정을 해킹당하며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 뿐 아니라 빅뱅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달아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올해 결별설, 열애설 다 있었다. 둘 다 설일 뿐이냐?”라는 질문에 “결별을 인정하면 만난게 되는건가. 그러면 둘 다 확실하지 않다. 만났던 분이 오픈하고 싶다고 하면 했을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상 알 권리가 대중들에게 있지만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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