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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고마츠 나나의 근황은?…‘숏컷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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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고마츠 나나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고마츠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으로 변신한 고마츠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고마츠 나나 인스타그램
고마츠 나나 인스타그램

고마츠 나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담았다.

고마츠 나나와 후쿠시 소우타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개봉했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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