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고마츠 나나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고마츠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으로 변신한 고마츠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고마츠 나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담았다.
고마츠 나나와 후쿠시 소우타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개봉했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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