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새삼 화제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후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시간은 서로 반대로 흐르고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0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이후에도 이들의 사랑이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29일(오늘) 오후 2시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고마츠 나나와 후쿠시 소우타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국내에서 2017년에 개봉했으며 러닝 타임은 110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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