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이가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체지방을 감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41회에서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인바디를 측정한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유이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1년에 죽어라 노력해도 (근육량) 1kg 올리기가 힘들다"라고 밝혔다.
인바디 측정 결과 두 달 전 유이의 근육량은 22.3kg, 체지방량은 14.5kg이었다. 현재 유이의 근육량은 24.1kg, 체지방량은 11.2kg으로 근육량은 2kg이 늘고 체지방량은 3kg이 빠졌다.
체지방률은 무려 26%에서 18%로 줄어들었다. 결과를 본 트레이너는 "18% 정도면 현역 무용수들보다 낮은 체지방률"이라고 말해 유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근육 잘 붙는 체질인가 보다. 부럽다", "유이 진짜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41회에서는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인바디를 측정한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바디 측정 결과 두 달 전 유이의 근육량은 22.3kg, 체지방량은 14.5kg이었다. 현재 유이의 근육량은 24.1kg, 체지방량은 11.2kg으로 근육량은 2kg이 늘고 체지방량은 3kg이 빠졌다.
체지방률은 무려 26%에서 18%로 줄어들었다. 결과를 본 트레이너는 "18% 정도면 현역 무용수들보다 낮은 체지방률"이라고 말해 유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근육 잘 붙는 체질인가 보다. 부럽다", "유이 진짜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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