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유이가 몸매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유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언니와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했다. 유이는 아침 식단도 고구마, 닭가슴살, 아몬드 뿐이었고 그것도 중량을 지켜서 먹었다.
왜 바디프로필을 찍냐는 질문에 유이는 “한번 무너졌는데 산후우울증이 왔던 언니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사실 한 번도 내 몸에 만족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왜 몸매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유이는 “사람들이 저한테 거식증 아니냐고 했던 적도 있고 어느 때는 너무 살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한다는 강박감이 컸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좋냐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고 건강이 목표라고 말했다.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왜 바디프로필을 찍냐는 질문에 유이는 “한번 무너졌는데 산후우울증이 왔던 언니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사실 한 번도 내 몸에 만족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왜 몸매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유이는 “사람들이 저한테 거식증 아니냐고 했던 적도 있고 어느 때는 너무 살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한다는 강박감이 컸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좋냐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고 건강이 목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