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온앤오프' 유이, 몸매에 대한 강박증세 고백..."대중 시선에 맞춰야 한다는 심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유이가 몸매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유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언니와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했다. 유이는 아침 식단도 고구마, 닭가슴살, 아몬드 뿐이었고 그것도 중량을 지켜서 먹었다.

왜 바디프로필을 찍냐는 질문에 유이는 “한번 무너졌는데 산후우울증이 왔던 언니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사실 한 번도 내 몸에 만족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왜 몸매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유이는 “사람들이 저한테 거식증 아니냐고 했던 적도 있고 어느 때는 너무 살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한다는 강박감이 컸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좋냐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고 건강이 목표라고 말했다.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