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유이가 자신의 별명이었던 '꿀벅지'가 싫었다고 했다.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유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이날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옥주현의 명언인 "어차피 아는 맛이다"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유이는 관리를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이는 “내가 원래 살찌는 체질인데 데뷔하고 ‘꿀벅지’가 내겐 콤플렉스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이는 "그걸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옥주현은 유이에게 나이를 물었다. 34세라고 하자 옥주현은 "이제 점점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그렇기 때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어떤 시기에만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그러자 옥주현은 유이에게 나이를 물었다. 34세라고 하자 옥주현은 "이제 점점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그렇기 때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어떤 시기에만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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