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인 유이(본명 김유진)가 방송을 통해 친언니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유이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후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는 유이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친언니의 모습도 공개한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을 하며 내기를 하는 등 이목을 끈다.
이와 함께 유이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이의 친언니가 과거 SBS '달고나'에 출연하기도 했다는 점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유이의 아버지는 김성갑 코치다.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했던 김성갑은 야구 선수 은퇴 이후 SK 와이번스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해왔다.
유이와 아빠 김성갑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34세인 유이는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중간 합류하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유이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배우 활동 등을 통해 사랑 받았다.
27일 오후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는 유이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친언니의 모습도 공개한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을 하며 내기를 하는 등 이목을 끈다.
이와 함께 유이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이의 친언니가 과거 SBS '달고나'에 출연하기도 했다는 점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유이의 아버지는 김성갑 코치다.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했던 김성갑은 야구 선수 은퇴 이후 SK 와이번스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해왔다.
유이와 아빠 김성갑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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