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편성이 확정됐다.
27일 SBS 측에 따르면 '펜트하우스3'이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며 주 1회 편성된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시즌을 이어온 ‘펜트하우스’ 세계관의 마침표를 찍을 ‘펜트하우스3’가 오는 6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주 1회 방송을 확정 짓고, 또 한 번의 신화 탄생을 가동한다.
시즌1, 2의 바통을 이어받아 그려질 파격적인 전개와 함께 기존 등장인물에 온주완, 박호산 등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제작진은 “드디어 ‘펜트하우스3’가 6월 4일(금)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짓고, 매주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며 “일그러진 욕망으로 얼룩진 인물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펜트하우스3’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2' 마지막 화에서는 의문의 노인이 가져온 폭탄에 로건리(박은석 분)이 당했다. 이 모습을 본 심수련(이지아 분)은 자리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의문의 인물로 등장한 준기(온주완 분)과 제니아빠 유동필(박호산 분)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SBS 측에 따르면 '펜트하우스3'이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며 주 1회 편성된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시즌을 이어온 ‘펜트하우스’ 세계관의 마침표를 찍을 ‘펜트하우스3’가 오는 6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주 1회 방송을 확정 짓고, 또 한 번의 신화 탄생을 가동한다.
이와관련 제작진은 “드디어 ‘펜트하우스3’가 6월 4일(금)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짓고, 매주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며 “일그러진 욕망으로 얼룩진 인물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까지 ‘펜트하우스3’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2' 마지막 화에서는 의문의 노인이 가져온 폭탄에 로건리(박은석 분)이 당했다. 이 모습을 본 심수련(이지아 분)은 자리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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