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93회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배우 일 하는 곽도원이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곽도원의 모습이 등장한다.
곽도원은 "나물 공부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공개한다.
또한 곽도원은 "말을 좀 배워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하며 승마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특히 예고에는 윤도현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곽도원은 윤도현과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해 8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 394회는 오는 30일(금)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93회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배우 일 하는 곽도원이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곽도원의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곽도원은 "말을 좀 배워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하며 승마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특히 예고에는 윤도현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곽도원은 윤도현과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해 8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4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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