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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미스터리 실험, 사후세계와 교신 스콜실험-부활실험-제3의 눈-유체이탈-영혼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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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세상을 놀라게 한 미스터리 실험!'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216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초심으로 돌아온 두 남자가 '초심특집 1탄 세상을 놀라게 한 미스터리 실험!'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9위는 '덜스 기지에서 벌어진 외계인들의 실험'이 나왔는데 미국 뉴 멕시코즈 덜스에는 지하 7층의 기지가 있었는데 외계인과 손을 잡고 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원래는 51구역이라고 비밀리에 외계 생명체나 UFO를 연구한다는 설이 있는 미국의 군사 비밀기지가 있는데 덜스 비밀 지하기지라는 곳이 또 있다고 알려졌다.

바르테즈라는 남자는 납치되어 화학 물질에 노출되기도 했고 증언했고 필 슈나이더도 70년대 지하 공간을 만드는 작업에 작업했고 거대한 동굴 폭파를 했는데 그 곳에 외계인인 수십 명 서 있었다고 증언했다.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은 1954년 외계인 대표와 만나 협정을 햇는데 인간과 가축을 이용한 실험에 허용을 했고 대신 최첨단 기술을 전수 받았다고 했다. 이를 파헤치던 필 슈나이더는 192개의 지하 기지가 존재한다고 밝혔고 이후 자택에서 피아노 줄을 목에 감고 사망한 채 발견 됐다.  

8위는 '우리 집 반려동물도 능력자?! 동물들의 텔레파시 실험'이 나왔는데 영국 랭커시의 제이티라는 개는 주인 팸의 귀가 시간을 감지해서 기다리고는 했다. 팸이 집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시점에 동시에 팸이 기다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루퍼트 박사는 제이티의 행동을 실험해 보기로 했고 텔레파시가 증명이 됐다.

승무원 엘리자베스 반려견 러스티도 엘리자베스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기다리기 시작했고 연구 결과 약50%의 반려견이 텔레파시라는 후각이라고 주장했다.

7위는 '영혼에도 무게가 있다!? 영혼 무게 측정 실험'이 나왔는데 독실한 신자 맥두걸 박사는 노인이 사망함과 동시에 무게를 측정했는데 몸무게가 21g의 무게가 줄어들었다고 했다. 맥두걸 박사는 개에게도 실험했지만 모두 무게가 같았는데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며 무게가 21g이라고 발표했다.

6위는 '설명불가! 유체이탈 실험 어웨이 프로젝트'가 나왔는데 1991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팸 레이놀즈는 뇌에 종양이 생겨서 뇌의 기능을 멈춘 상태로 냉동수술을 하게 됐다. 

팸은 실험에서 깨어나자마자 유체 이탈을 해서 자신의 뇌를 수술하는 것을 직접 봤다고 하면서 자신의 뇌를 자른 외과용 톱을 직접 그리게 됐고 자신의 당기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죽은 삼촌과 만나기도 했다고 했다.

팸의 증언은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과 같은 증언인데 심정지후 되살아나는 사람들이 같은 증언 들을 하자 샘 파니아 박사가 임사체험 실험인 어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5위는 '인공 생태계 생존 실험 바이오스피어2'가 나왔는데 나오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몸살을 하고 인간이 지구에서 살 수 없을거라는 두려움으로 인간이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실험을 시작하게 됐다.

영화 마션처럼 태양 광선을 잘 받을 수 있게  천장 부분을 유리로 만들고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조절하고 8명의 과학자들이 외부와 단절해서 안에서만 실험을 하기로 했다. 세계최초로 시도된 바이오스피어 실험은 2천 200억을 들였고 2년 동안 단절하기로 했지만 실험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4위는 '전대미문의 집단 환각! CIA 비밀 생체실험'이 나왔는데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주민들을 환각하게 만들기 위한 실험에 대한 얘기를 전했다. 

환각상태에 빠지 300명은 할머니를 살해하기로 했고 마을의 빵집을 발병처로 밝히게 됐는데 빵을 먹은 사람들이 환각 증상을 보였다. 이 사건은 저주받은 빵 사건으로 한 탐사 보도 전문기자가 빵에 LSD를 몰래 주입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3위는 '손끝으로 글자를 읽는다?! 제3의 눈 실험'이 나왔는데 로사는 시각장애인 가족을 위해 점자 책을 읽다가 손으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호기심이 생긴 리스천 교수는 직접 실험해 보기로 결심했고 훈련을 받은 11명의 소녀들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됐고 리스천 박사는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2위는 '수많은 논란을 낳은 부활실험'이 나왔는데 18세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한 신동 로버트 코니쉬는 개들을 질식사 시키고 자신이 고안한 기계 장치를 통해 혈액 응고 방지제와 스테로이드가 혼합된 액체를 주입하고 살아났다.

하지만 한 마리는 눈이 멀고 다른 한 마리는 뇌 손상을 잃었지만 몇시간 후 개는 사망을 했고 대학에서 쫓겨나게 됐다. 이후 로버트는 지원자를 모집했고 사형수는 토마스 맥모니글이 지원했지만 정부에서 이를 금지 시켰다고 했다. 

1위는 '죽은자와 대화를 나눴던 스콜 실험'이 나왔는데 사람의 형체를 한 귀신의 형상과 다양한 문자가 찍힌 카메라 필름이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온 어머니는 라디오에서 실제 아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실제 에디슨의 사인도 흘러 나오게 됐다. 

이에 실험장소와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애든버러 대학교 초심리학 박사 리처드 와이스먼이 왔고 독일어로 쓴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됐다. 1998년 1월 사후세계와 교신했던 스콜 실험은 전격 중단됐는데 심령 조사단은 죽은 영혼들이 자신들이 드나들수 있는 4차원의 문을 만들어 달라고했고 위협을 해서 중단했다고 밝혔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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