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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임사체험, 유체이탈 실험 어웨이 프로젝트…사후세계의 정말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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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초심으로 돌아온 두 남자가 '초심특집 1탄 세상을 놀라게 한 미스터리 실험!'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216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미스터리 실험!'이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차달남'에서는 세상을 놀라게 한 미스터리 심령사진, CIA 약물 실험, 세뇌 전기 충격 앨런 덜레스 국장, MK 울트라 프로젝트 터스티가 매독 실험을 한 내용이 나욌다. 

1991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팸 레이놀즈는 뇌에 종양이 생겨서 뇌의 기능을 멈춘 상태로 냉동수술을 하게 됐다. 팸은 실험에서 깨어나자마자 유체 이탈을 해서 자신의 뇌를 수술하는 것을 직접 봤다고 하면서 자신의 뇌를 자른 외과용 톱을 직접 그리게 됐고 자신의 당기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죽은 삼촌과 만나기도 했다고 했다.

팸의 증언은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과 같은 증언인데 심정지후 되살아나는 사람들이 같은 증언 들을 하자 샘 파니아 박사가 임사체험 실험인 어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 1950년 미국 중앙 정보부 CIA 앨런 덜레스 국장은 MK 울트라 프로젝트로 심문, 회유를 위한 약물 개발을 위해 2차대전 나치들의 생체실험 자료와 기술진을 넘겨 받아 일반인들을 상대로 세뇌, 약물 실험, 전기 충격을 실험을 했고 거주 흑인 매독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매독실험까지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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