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하루' 백경과 은단오가 '여신강림'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은단오(김혜윤 분)와 백경(이재욱 분)이 등장했다.
이날 임주경은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이에 이수호는 데이트 모습을 염탐하기 시작했다. 영화관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커플을 본 이수호는 "저 X자식이"라고 외치며 달려가 사이를 떨어트렸다. 이에 은단오와 백경은 당황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이수호를 경계한 백경은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은단오는 "내가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알아?"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이어 책장이 펼쳐지는 소리가 들리자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하루야"를 외치며 달려나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년만에 다시 보네 백경파는 손을 들어주세요", "은단오 자아찾고 하루 찾으러 가는거 오랜 만에 본다", "아직도 스테이지에서 백경이랑 알콩달콩하다 셰도우에서 바로 하루 찾는거", "내안에 있는 백경파가 올라온다", "경단 여전히 사약길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과 김혜윤의 등장은 '여신강림'의 연출을 맡은 김상협에게 특별출연을 제안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은단오(김혜윤 분)와 백경(이재욱 분)이 등장했다.
이날 임주경은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이에 이수호는 데이트 모습을 염탐하기 시작했다. 영화관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커플을 본 이수호는 "저 X자식이"라고 외치며 달려가 사이를 떨어트렸다. 이에 은단오와 백경은 당황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이수호를 경계한 백경은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은단오는 "내가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알아?"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이어 책장이 펼쳐지는 소리가 들리자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하루야"를 외치며 달려나갔다.
한편 이재욱과 김혜윤의 등장은 '여신강림'의 연출을 맡은 김상협에게 특별출연을 제안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8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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