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가은이 매니저 없이 혼자 일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없이 혼자 일한지 어언~~2년이 되어간다~~~ 운전도 혼자해야하고 스케줄전화도 혼자 받아서 정리해야하고..의상도 혼자 구하러 다녀야하지만...그래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하루하루가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가은의 변함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박미선은 "장하고 귀해 우리 가은이"라는 댓글을, 문세윤은 "리스펙트"라는 댓글을 남겼다.
1978년생인 정가은의 나이는 43세로, 슬하 5살 된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 중이다. 오늘(27일) 오후 방송된 '롤러코스터 리부트' 4회 '육아공화국'에서는 엄마 정가은과 아빠 문세윤의 욕심에서 시작된 아이의 조기교육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가은이 출연 중인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27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없이 혼자 일한지 어언~~2년이 되어간다~~~ 운전도 혼자해야하고 스케줄전화도 혼자 받아서 정리해야하고..의상도 혼자 구하러 다녀야하지만...그래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하루하루가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가은의 변함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의 나이는 43세로, 슬하 5살 된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 중이다. 오늘(27일) 오후 방송된 '롤러코스터 리부트' 4회 '육아공화국'에서는 엄마 정가은과 아빠 문세윤의 욕심에서 시작된 아이의 조기교육 이야기가 펼쳐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8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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