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롤러코스터 리부트’ 정가은이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20일 정가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두의 탐구 생활’ 신혜 편에 깜짝 출연 진짜 자매 케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오늘 ‘육아공화국’이랑 ‘모두의 탐구생활’은 역대급 재미보장!”이라고 덧붙여 ‘롤러코스터 리부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정가은과 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가은은 회색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머리핀을 꽂은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고등학생 같네요” “예쁜 고등학생 같아요”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진짜 고등학생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가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가은이 출연하고 있는 tvN 예능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정가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두의 탐구 생활’ 신혜 편에 깜짝 출연 진짜 자매 케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오늘 ‘육아공화국’이랑 ‘모두의 탐구생활’은 역대급 재미보장!”이라고 덧붙여 ‘롤러코스터 리부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정가은과 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가은은 회색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머리핀을 꽂은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1978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고등학생 같네요” “예쁜 고등학생 같아요”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진짜 고등학생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가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0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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