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롤러코스터 리부트'가 재방송된 가운데, '모두의 탐구생활'로 새롭게 리뉴얼된 코너가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서는 원년멤버 정가은과 함께 과거 '롤러코스터'의 명성을 재현하며 새롭게 등장한 코너들이 눈길을 끌었다.
'롤러코스터 리투브'에서는 가족의 초상이라는 코너와 함께 '모두의 탐구생활'에서 '극 사실주의 휴일 집콕 일상 모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겨졌다.
영상 속에는 양세찬과 배우 정신혜가 출연했다. 과거 정형돈과 정가은이 출연했던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이 새롭게 리뉴얼되며 배우까지 변경된 것.
특히나 정신혜는 유튜브 컨텐츠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에 꾸준히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양세찬과 정신혜는 함께 공감되는 집콕생활을 전하는가하면, 성우 역시 기존 '롤러코스터' 성우와 동일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6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서는 원년멤버 정가은과 함께 과거 '롤러코스터'의 명성을 재현하며 새롭게 등장한 코너들이 눈길을 끌었다.
'롤러코스터 리투브'에서는 가족의 초상이라는 코너와 함께 '모두의 탐구생활'에서 '극 사실주의 휴일 집콕 일상 모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겨졌다.
특히나 정신혜는 유튜브 컨텐츠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에 꾸준히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양세찬과 정신혜는 함께 공감되는 집콕생활을 전하는가하면, 성우 역시 기존 '롤러코스터' 성우와 동일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7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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