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정가은이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다시 찍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아이 엄마가 된 정가은이 10년 만에 롤러코스터를 다시 찍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tvN 새 예능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하는 정가은과 개그맨 문세윤의 인터뷰가 담겼다.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함께 하게 된 것에 “몇 년 전부터 계속 ‘롤러코스타’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마침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옛날 기억 떠올려가면서 그때 그 기분으로 데뷔하는 기분으로 다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팬 입장으로서 다시 할 것 같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무한한 영광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대해 “예전에 저는 결혼 안 한 미혼 상태였고 남녀의 심리, 남녀 탐구생활에서 여자 탐구 생활을 맡아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들이 모르는 내숭 떨지 않는 여자의 모습을 연기가 아닌 그냥 저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이번에도 아기 엄마가 됐으니까 내가 엄마로서 애한테 헌신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는데 엄살을 부리기도 하고 육아를 했었던 엄마한테 도움을 받기도 한다”며 “그런 부분을 많이 공감하면서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남녀를 떠나서 여자들끼리도 서로 다른 성향을 갖고 있고 남자들도 그렇다. 남녀를 나눌 필요 없이 사람들은 틀린게 아니라 다름이 있다는거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아이 엄마가 된 정가은이 10년 만에 롤러코스터를 다시 찍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tvN 새 예능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하는 정가은과 개그맨 문세윤의 인터뷰가 담겼다.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함께 하게 된 것에 “몇 년 전부터 계속 ‘롤러코스타’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마침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옛날 기억 떠올려가면서 그때 그 기분으로 데뷔하는 기분으로 다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팬 입장으로서 다시 할 것 같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무한한 영광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대해 “예전에 저는 결혼 안 한 미혼 상태였고 남녀의 심리, 남녀 탐구생활에서 여자 탐구 생활을 맡아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들이 모르는 내숭 떨지 않는 여자의 모습을 연기가 아닌 그냥 저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이번에도 아기 엄마가 됐으니까 내가 엄마로서 애한테 헌신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는데 엄살을 부리기도 하고 육아를 했었던 엄마한테 도움을 받기도 한다”며 “그런 부분을 많이 공감하면서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남녀를 떠나서 여자들끼리도 서로 다른 성향을 갖고 있고 남자들도 그렇다. 남녀를 나눌 필요 없이 사람들은 틀린게 아니라 다름이 있다는거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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