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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리부트' 정신혜, 웹드라마 여신→레전드 예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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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롤러코스터 리부트' 정신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tvN 개국 공신이자 원조 예능 '롤러코스터'의 2020년 버전으로, 여러 코너들로 즐기는 드라마 타이즈 2020 초밀착 생활극이다.

다시 돌아온 공감 어트랙션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기존에 사랑받았던 공감과 웃음 DNA를 유지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상과 개그 코드에 맞춘 드라마적 스토리와 여기에 출연진의 다채로운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코너로 2020 초밀착 생활극을 선보인다.
 
정신혜 인스타그램
정신혜 인스타그램
1994년생인 정신혜의 나이는 27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으며, 2015년 MBC '앵그리맘'으로 데뷔했다.

정신혜는 웹드라마 최초로 시즌4까지 제작되고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정지원 역으로 섬세한 감정과 공감을 일으키는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tvN '메모리스트', 웹드라마 '인어왕자'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신혜 외에도 정가은, 문세윤, 송진우, 양세찬 등이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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