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정신혜와 문빈이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웹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인어왕자’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이 공동제작하는 크로스 드라마로, 낯선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문빈, 정신혜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러브라인의 중심인물들이다. 드라마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배우로서 두 사람의 케미가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문빈은 “(정신혜에 대해) 밝은 성격과 분위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대본 리딩 때나 촬영 때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혜는 “(문빈에 대해) 의외였다. 개구쟁일줄 알았는데 진중하고 예의바르고 분위기가 있어 반전이었다. 커피향이 날 것 같은 느낌?(웃음)”이라고 밝혔다.
총 6부작인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11시 시즌(Seezn), 금요일 오후 9시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웹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인어왕자’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이 공동제작하는 크로스 드라마로, 낯선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그런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문빈은 “(정신혜에 대해) 밝은 성격과 분위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대본 리딩 때나 촬영 때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혜는 “(문빈에 대해) 의외였다. 개구쟁일줄 알았는데 진중하고 예의바르고 분위기가 있어 반전이었다. 커피향이 날 것 같은 느낌?(웃음)”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