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불화설에 휩싸인 조수애♥박서원 부부에 대해 측근이 입을 열었다.
27일 일간스포츠는 조수애 측근이 밝힌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지난 6월에도 두 사람이 한 호텔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 전혀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지 않았다"면서 불화설을 부정했다.
이어 SNS 언팔로우에 해서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부부라 활동을 자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13살의 나이차를 가진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이혼남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 조수애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의 인스타그램을 언팔 및 함께하 사진을 삭제한 것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일간스포츠는 조수애 측근이 밝힌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의 불화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지난 6월에도 두 사람이 한 호텔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 전혀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지 않았다"면서 불화설을 부정했다.
이어 SNS 언팔로우에 해서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던 부부라 활동을 자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이혼남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7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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