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파워블로거로도 활동한 지숙의 수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에는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박은지는 블로그 수입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저는 제 사비로 사서 써본다. 가끔 그런 제의가 들어오기는 하는데, 그런 제품은 아무래도 좀 안 좋은 제품이 많다. 그런데 중소기업 제품 중에 좋은 거는 홍보해드리고 싶어서 물건을 보내달라고 한다. 물건을 써보고 블로그에 올린다"라고 전했다.
박은지는 "지숙 씨 말이 맞다. 뷰티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출연제의가 들어오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 같은 해 지숙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블로그 이웃이 3만9,000명, 방문자 누적수치가 360만명"이라며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매일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면서 “사실 처음에 알리고 한 게 아니다. 비밀리에 했다. 몰래 시작했는데 타고 오신 분이 홍보해줬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에는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박은지는 블로그 수입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저는 제 사비로 사서 써본다. 가끔 그런 제의가 들어오기는 하는데, 그런 제품은 아무래도 좀 안 좋은 제품이 많다. 그런데 중소기업 제품 중에 좋은 거는 홍보해드리고 싶어서 물건을 보내달라고 한다. 물건을 써보고 블로그에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숙은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돈이 더 많이 든다. 그런데 블로그로 파생되는 일이 있다. 오늘처럼 방송에 출연하는 일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지숙 씨 말이 맞다. 뷰티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출연제의가 들어오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 같은 해 지숙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블로그 이웃이 3만9,000명, 방문자 누적수치가 360만명"이라며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30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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