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영화 ‘사라진 시간’를 소개했다.
1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더 웨이, 웨이백’, ‘#살아있다’, ‘밀리언 웨이즈’,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애프터 라이프’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디렉터스 컷’ 코너를 통해 소개한 영화 ‘사라진 시간’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장르는 공포·미스터리다.
영화 ‘사라진 시간’은 ‘왕의 남자’, ‘황산벌’ 등 다양한 작품이 출연해 온 연기파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이다. 장르는 미스터리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감독 정진영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배수빈과 정해균을 비롰해, 차수연, 이선빈, 신동미, 장원영 등이 출연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한적한 소도시의 시골마을에 외지인 부부가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수사하게 된 ‘형구’(조진웅)은 마을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단서를 추적한다.
그러던 중 하루 아침에 자신의 삶이 완전 뒤바뀐 믿음을 수 없는 상황을 겪는다. 형구는 가족, 집, 직업 등 자신의 모든 것이 사라진 충격 가운데,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펼친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1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더 웨이, 웨이백’, ‘#살아있다’, ‘밀리언 웨이즈’, ‘모든 것을 벗어던진 특별한 여행’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애프터 라이프’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사라진 시간’은 ‘왕의 남자’, ‘황산벌’ 등 다양한 작품이 출연해 온 연기파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이다. 장르는 미스터리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조진웅이 주연을 맡아 감독 정진영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배수빈과 정해균을 비롰해, 차수연, 이선빈, 신동미, 장원영 등이 출연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한적한 소도시의 시골마을에 외지인 부부가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수사하게 된 ‘형구’(조진웅)은 마을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단서를 추적한다.
그러던 중 하루 아침에 자신의 삶이 완전 뒤바뀐 믿음을 수 없는 상황을 겪는다. 형구는 가족, 집, 직업 등 자신의 모든 것이 사라진 충격 가운데,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펼친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13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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