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로 활동하다 현재는 은퇴한 여현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과거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여현수가 출연해 자신의 근항을 전했다. 최근에는 재무설계사의 삶을 살고 있는 여현수는 과거 샤프했던 체형과 달리 두툼하고 큰 체격을 자랑했다.
달라진 모습에 대해 여현수는 “제 키가 183cm인데 (당시) 체중이 70kg이었다. 몸을 만들려 밥 반공기 이상 안 먹고 닭가슴살을 갈아먹곤 했다”며 배우시절 혹독하게 다이어트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여현수는 은퇴 이후 “체중이 100kg까지 늘었다”며 고백했다.
배우 시절 여현수는 드라마 ‘허준’ ‘나쁜 친구들’ ‘호텔리어’ ‘순수의 시대’ ‘동이’ ‘TV방자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홀리데이’ ‘스승의 은혜’ ‘이방인들’ 등 화제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배우 은퇴 후 자신의 연봉에 대해 과거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대기업 임원 정도” “(억대 연봉이냐 질문하자) 그정도”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그는 모 금융설계사 선릉 지점장으로 지내는 것으로 확인된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여현수가 출연해 자신의 근항을 전했다. 최근에는 재무설계사의 삶을 살고 있는 여현수는 과거 샤프했던 체형과 달리 두툼하고 큰 체격을 자랑했다.
달라진 모습에 대해 여현수는 “제 키가 183cm인데 (당시) 체중이 70kg이었다. 몸을 만들려 밥 반공기 이상 안 먹고 닭가슴살을 갈아먹곤 했다”며 배우시절 혹독하게 다이어트했던 사실을 밝혔다.
배우 시절 여현수는 드라마 ‘허준’ ‘나쁜 친구들’ ‘호텔리어’ ‘순수의 시대’ ‘동이’ ‘TV방자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홀리데이’ ‘스승의 은혜’ ‘이방인들’ 등 화제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배우 은퇴 후 자신의 연봉에 대해 과거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대기업 임원 정도” “(억대 연봉이냐 질문하자) 그정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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