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의 신인선과 나태주가 미스터트롯에 대한 폭로전을 했다.
1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미스터트롯의 나태주와 신인선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높아진 인기에 눈 코 뜰새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나태주는 “예전에는 회식을 하면 끝까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스케쥴이 많으니 중간에 나가야 한다. 오해를 살까봐 겸손하려고 노력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은 수입이 70배, 40배 정도 늘었다고 밝히며 잠을 잘 시간도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신인선은 “저는 솔직히 영탁이 형이 저의 라이벌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창법도 비슷하고 목소리톤도 비슷하다. 그리고 제가 더 어려서 가능성이 있지 않냐 싶었다. 그런데 형의 연륜은 이길 수 없더라.”고 설명했다. 신인선은 뺏고 싶은 능력으로 장민호의 얼굴을 가장 먼저 꼽았다. 신인선은 “장민호 씨 실제로 본 적 있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잘생겼다. 조각미남 그 자체다.” 라고 설명했고 나태주도 동의했다.
나태주는 “민호 형이 무대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사석에선 정말 장난끼도 많고 그렇다.”며 “이런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격이 참 좋다.”고 증언했다. 나태주는 가장 겸손한 사람으로 김호중을 꼽았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따뜻한 밥 한 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SBS 플러스에서 매주 월요일 밤 22시 방영된다.
신인선은 “저는 솔직히 영탁이 형이 저의 라이벌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창법도 비슷하고 목소리톤도 비슷하다. 그리고 제가 더 어려서 가능성이 있지 않냐 싶었다. 그런데 형의 연륜은 이길 수 없더라.”고 설명했다. 신인선은 뺏고 싶은 능력으로 장민호의 얼굴을 가장 먼저 꼽았다. 신인선은 “장민호 씨 실제로 본 적 있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잘생겼다. 조각미남 그 자체다.” 라고 설명했고 나태주도 동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