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 나태주와 신인선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트로트의 BTS 진성이 출연했다. 진성은 지난 주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의 마스터로 활약했던 진성은 후배가 된 나태주와 신인선을 초대했다. 태권도 선수로 세계 무대를 누빈 뒤 트로트 무대를 누비게 된 나태주와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신인선은 트로트를 서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나태주와 신인선은 “순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아쉬운 마음은 없냐.”는 질문에 “워낙 형들이 잘했다.”고 대답했다. 나태주는 진성에게 “선배님이 저에게 표를 안 주셨다.”며 장난스레 채근하기도 했다. 진성은 “저는 원래 정통 트로트파다. 그런데 두 사람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퍼포먼스도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나태주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장래희망이 ‘나태주’ 라고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나태주는 "영웅이 형이 두 시간 정도 잔다더라. 저는 두 시간 반 정도 잔다."며 수입에 대한 이야기에도 솔직히 이야기했다. “저는 수입이 70배는 상승한 것 같다.”며 “광고만 15개가 들어왔다.” 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따뜻한 밥 한 끼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SBS 플러스에서 매주 월요일 밤 22시 방영된다.
1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트로트의 BTS 진성이 출연했다. 진성은 지난 주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의 마스터로 활약했던 진성은 후배가 된 나태주와 신인선을 초대했다. 태권도 선수로 세계 무대를 누빈 뒤 트로트 무대를 누비게 된 나태주와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신인선은 트로트를 서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나태주와 신인선은 “순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아쉬운 마음은 없냐.”는 질문에 “워낙 형들이 잘했다.”고 대답했다. 나태주는 진성에게 “선배님이 저에게 표를 안 주셨다.”며 장난스레 채근하기도 했다. 진성은 “저는 원래 정통 트로트파다. 그런데 두 사람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퍼포먼스도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나태주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장래희망이 ‘나태주’ 라고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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