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나이 24살 다운 상큼함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율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재율이랑 아윤이 아린이 언니네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예뻐요” “아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율희의집 잘 보고 있는데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귀염둥이 아윤,아린,율희(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최근 아들 짱이(본명 재율이)에 이어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를 출산하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를 처음 공개하며 “생각보다 너무 순해서 새벽에 엄마를 자게 해주는 효녀다.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율희는 한 건물에 거주하는 시부모님과 최민환의 동생 등 식구들이 모두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 최민환은 지난 2월 24일 입대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집에서 출퇴근하며 복무 중이다. 자녀가 셋이기에 면제가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부양가족 외 보유재산 및 월 소득 등 기준에 부합해야 군대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환은 기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면제 대상에 제외됐다.
지난 2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율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재율이랑 아윤이 아린이 언니네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예뻐요” “아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율희의집 잘 보고 있는데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귀염둥이 아윤,아린,율희(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최근 아들 짱이(본명 재율이)에 이어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를 출산하고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를 처음 공개하며 “생각보다 너무 순해서 새벽에 엄마를 자게 해주는 효녀다.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율희는 한 건물에 거주하는 시부모님과 최민환의 동생 등 식구들이 모두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8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