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길거리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vorite girl 내 시계는 빨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행복하게 살아요. 나의 식구님들 #생각ent #날자 #트바로티 #아리스 #칸토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시골길에서 남다른 춤선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흥폭발한 일상으로 유쾌함을 전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셔츠를 입고 더욱 훈훈해진 미모까지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중 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 아는 형님 재밌었어요. 진짜 노래 감동이었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화이팅 나보다 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김호중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출연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 ‘희망가’ 등 그만의 굵직한 음색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그가 출연한 ‘선녀들’ 편은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김호중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호중은 최근 신곡 ‘너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한 가운데 8월 정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방송, 라디오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영화 ‘파파로티’에 이어 두 번째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제작되는 영화에 김호중은 “직접 출연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히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vorite girl 내 시계는 빨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행복하게 살아요. 나의 식구님들 #생각ent #날자 #트바로티 #아리스 #칸토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시골길에서 남다른 춤선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흥폭발한 일상으로 유쾌함을 전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셔츠를 입고 더욱 훈훈해진 미모까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김호중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출연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 ‘희망가’ 등 그만의 굵직한 음색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그가 출연한 ‘선녀들’ 편은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김호중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호중은 최근 신곡 ‘너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한 가운데 8월 정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방송, 라디오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영화 ‘파파로티’에 이어 두 번째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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