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불후의 명곡’→‘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대세 행보 입증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영탁이 인기 주말 예능 3개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23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불후의명곡 #아는형님 #전지적참견시점 에서 인사드릴게요. #하루하루가 #감사또감사”라며 소식을 전했다.

토요일의 대표적 인기 예능에 출격하는 영탁에, 팬들은 “하루에 인사 3번(엄지척). 오빠만 힘들지 않으면 자주봐서 너무 행복또행복” “오늘 저녁은 영탁데이”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수고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탁은 ‘불후의 명곡’과 ‘아는 형님’에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다.

전설 송해 편으로 진행되는 ‘불명’에서 영탁은 장민호와 처음 만난 ‘스펀지’ 영상 등의 공개로 기대를 모았다. 이외에도 ‘아형’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참시’에서는 찬또배기 이찬원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찐이야’에 이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재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막걸리’ 광고까지 촬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대세 행보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송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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