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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늦은 나이 암투병→아내 절벽 추락사고까지 ‘결국 눈물’…자녀가 없는 이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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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트로트 가수 진성이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진성이 출연해 항암 효과에 좋은 약초와 밥상 등을 공개했다.

이날 진성은 냉장고를 열어보던 중 아내의 세심함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진성이 찾기 편하게 음식 이름과 담근 날짜 등을 적어놓는 등의 정성이 돋보였다.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는 “옆에는 항상 용여사가 지키고 있었다”라며 “병원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라고 전했다.

특히 항상 남편의 몸을 생각했던 아내 용미숙은 야생 백도라지가 항암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높은 경사진 곳 바위틈에서 야생 백도라지를 서둘러 캐려다 미끄러져 타박상에 머리도 꿰매고 너무 서글펐다”라고 밝혔다.

결국, 아내 생각에 눈물을 보인 진성은 “나를 위해서 헌신한 사람에게 내 인생을 바쳐봐도 괜찮겠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국역에서’, ‘태클 걸지마’로 많은 인기몰이 중인 진성은 50세 늦은 나이에 아내와 만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가 고아원 출신임을 깜짝 고백한 바 있는데, 앞서 자녀가 없는 이유에 대해 “부모님에게 버림받아 원망이 길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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