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자신이 꿈을 키우며 연습했던 골프장에 가게 됐고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골프 특별 맞춤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46회’에서는 박세리가 골프 초보인 무지개 회원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성훈, 장도연을 위해 스튜디오 골프 강습을 하게 됐다.
박세리는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3마리를 공개하고 하루의 아침을 망고 흡입으로 시작했고 4년 만에 홀로 골프 연습을 하러 골프장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골프를 몇번 치고 "벌써 숨찬다"라고 했고 선수 시절 엘보(팔꿈치 부상)이 없었는데 "엘보 오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선수시절이 아닌 마음 편한 골프를 치게 됐다고 하면서 돌아가는 길에 음식 생각을 하고 피자를 먹기로 하고 냉동실에서 피자를 꺼내면서 얼었서 나오면 "칼로리가 낮아진다"라고 하면서 회원들에게 궁금증과 놀라움을 줬다.
또한 박세리는 대기실에서 기안84에게 골프 자세를 가르쳐 주게 됐는데 무지개 회원들이 1대 1일 과외 골프를 한 기안84를 부러워하자 "골프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궁금해하는 회원들에게 "골프가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기안84에게 적극 추천을 하게 됐다.
이어서 무지개 회원들은 맨발로 서서 박세리의 강습을 받게 됐고 모두 떨린다고 하면서 제대로 골프채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완벽한 폼을 자랑하는 골프 우등생 한혜진과 성훈, 장도연에 이어 이상한 폼을 뽐내는 기안84를 보면서 박세리는 "중간이 없어?"라고 하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46회’에서는 박세리가 골프 초보인 무지개 회원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성훈, 장도연을 위해 스튜디오 골프 강습을 하게 됐다.
박세리는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3마리를 공개하고 하루의 아침을 망고 흡입으로 시작했고 4년 만에 홀로 골프 연습을 하러 골프장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골프를 몇번 치고 "벌써 숨찬다"라고 했고 선수 시절 엘보(팔꿈치 부상)이 없었는데 "엘보 오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선수시절이 아닌 마음 편한 골프를 치게 됐다고 하면서 돌아가는 길에 음식 생각을 하고 피자를 먹기로 하고 냉동실에서 피자를 꺼내면서 얼었서 나오면 "칼로리가 낮아진다"라고 하면서 회원들에게 궁금증과 놀라움을 줬다.
또한 박세리는 대기실에서 기안84에게 골프 자세를 가르쳐 주게 됐는데 무지개 회원들이 1대 1일 과외 골프를 한 기안84를 부러워하자 "골프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궁금해하는 회원들에게 "골프가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기안84에게 적극 추천을 하게 됐다.
이어서 무지개 회원들은 맨발로 서서 박세리의 강습을 받게 됐고 모두 떨린다고 하면서 제대로 골프채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완벽한 폼을 자랑하는 골프 우등생 한혜진과 성훈, 장도연에 이어 이상한 폼을 뽐내는 기안84를 보면서 박세리는 "중간이 없어?"라고 하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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