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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혼자산다’ 박세리, 집 야외 테라스 농사에 ‘세리바’까지 공개 “미나리와 먹으면 소주 9병 거뜬”…박나래X성훈X기안84X한혜진X장도연 ‘감탄사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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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집 야외 테라스에서 농사를 짓고 후배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46회’에서는 박세리가 골프 초보인 무지개 회원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성훈, 장도연을 위해 스튜디오 골프 강습을 하고 후배들을 위해 삼겹살 파티를 했다.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박세리는 신입회원으로 스튜디오에 나와서 박나래, 성훈, 기안84, 장도연, 한혜진에게 자신의 로고와 싸인을 한 골프모자를 선물했다. 이후 성훈은 영상에 나온 박세리의 머리를 보면서 고길동 같다고 놀렸고 박세리는 계속 머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는 "23년째 혼자 살고 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고 연관 검색어에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이혼, 결혼, 남편도 있더라. 저도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며 웃어보였다.

박세리가 하우스를 공개하자 멤버들은 높은 천장의 미국스타일 거실에 깜짝 놀라면서 기안84는 "지금까지 나온 출연자 집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어머 세상에 리치리치"라고 하며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이어 박세리는 "부모님이 살던 정원이 있는 집인데 옆에 집을 지었다. 저를 비롯한 자매들이 층마다 살고 있다. 4층 전제는 제가 쓴다.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걸 제가 했다"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3마리를 공개하고 하루의 아침을 망고 흡입으로 시작했고 4년 만에 홀로 골프 연습을 하러 골프장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골프를 몇번 치고 "벌써 숨찬다"라고 했고 선수 시절 엘보(팔꿈치 부상)이 없었는데 "엘보 오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선수시절이 아닌 마음 편한 골프를 치게 됐다고 하면서 돌아가는 길에 음식 생각을 하고 피자를 먹기로 하고 냉동실에서 피자를 꺼내면서 얼었서 나오면 "칼로리가 낮아진다"라고 하면서 회원들에게 궁금증과 놀라움을 줬다. 

또한 박세리는 대기실에서 기안84에게 골프 자세를 가르쳐 주게 됐는데 무지개 회원들이 1대 1일 과외 골프를 한 기안84를 부러워하자 "골프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궁금해하는 회원들에게 "골프가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기안84에게 적극 추천을 하게 됐다.

이어서 무지개 회원들은 맨발로 서서 박세리의 강습을 받게 됐고 모두 떨린다고 하면서 제대로 골프채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완벽한 폼을 자랑하는 골프 우등생 한혜진과 성훈, 장도연에 이어 이상한 폼을 뽐내는 기안84를 보면서 박세리는 "중간이 없어?"라고 하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박세리는 주방 옆에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상추, 고수등 채소를 심었고 다른 층에는 세리바까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배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자 본격적인 파티를 준비하면서 재료들을 듬뿍 쏟아부어 양념장을 제조,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또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재료를 투하한 세리표 파무침을 공개했고 생미나리를 한 움큼씩 집어 먹는 모습을 보였고 박세리는 후배들에게 "미나리에 술을 같이 먹으면 안 취해. 미나리랑 술을 먹었는데 둘이서 9병을 먹었다"라고 하면서 미나리 먹방을 했다. 박세리는 후배들과 선수 생활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테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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